동작구, 청년주택 15가구 공급

시세 반값…최장 6년 거주
동작구민이거나 동작구 소재 직장인·학생 신청 가능

뉴스1

서울 동작구는 무주택 청년을 위한 ‘청년 맞춤형 매입 임대 주택’을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상도 4동에 위치한 청년주택은 전용면적은 23㎡~28㎡ 15가구 규모다. 임대료는 보증금 1300만~2600만원 월세 17만~34만원으로 주변 시세의 반값이다. 거주기간은 최장 6년이다.

오는 27일까지 입주자를 모집하고 6월에 입주자 선정결과를 발표해 7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신청자격은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다른 곳 거주자도 동작구 소재 대학생이거나 사업장 근무자, 공무원학원 수험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반지하, 고시원, 옥탑방에 거주할 시 가점을 받는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은 구 홈페이지 또는 서울주택공사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조하면된다.

이등호 동작구청 주택과장은 “앞으로도 청년·신혼부부·노인 등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공공 주거서비스 기반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